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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서울)=뉴스엔 김기태 기자]
일본 그룹 나니와 단시(なにわ 男子) 멤버 가수 겸 배무 미치에다 슌스케가 영화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한 일정을 마치고 1월 25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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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밋치 ㅠ 너무 고생 많았고 일본가서 푹 쉬어서 나중에 꼭 다시 한국 와주길 😢❤️
밋치군 너무나 즐거웠던 무대인사 였어요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우린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모두들 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Wish this trip were longer, so he had some free time to travel, visit places and enjoy good food 🥺🥺🥺🥺
오늘밤.세계에서.이사랑이사라진다해도…영화관서잘밧습니다!밋치군!가장추운날한국오셔서고맙습니다.또오시길…
Micchi 💗💗💗💗💗
밋치야 조심해서 잘가고~
나니단 멤버들 다 데리고 꼭 다시와줘~
Is he Chinese or Japanes?
警備スタッフの方々、大使館の方々
みっちーを追っかけファンから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K-POPグループの警備もより
強化され彼ら彼女たちも
空港内ゆっくり歩けるように
なってほしいです🙂
ファンもアーティストもケガせず
安全確保を大切に🍀
みっちーお疲れ～☺️
道枝君は性格が本当に良い、素敵な男の子だから、道枝君のファン達は、日本も韓国も良いファンばかり🥰
韓国のファンの人達、大好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