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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ヌリンマウル醸造所 江南店🥛(느린마을양조장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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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1. 지금의 아내가 여자친구였던 시절, 데이트로 한번 갔었던 곳이에요. 먀오채널 영상보니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2. 여기 지난 추석때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가족들하고 마셧는데 다 좋다고 했어요. ㅋㅋ 이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누는게 요일마다 달라지는 단맛 때문인데 받자마자 먹으면 단맛이 너무 강하고 뒤로 갈수록 신맛이 강해지죠.. 저도 일주일은 있다가 먹을때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ㅋㅋ

  3. 일본 사람들이 찌지미라고 하는데 찌지미는 경상도 사투리여요 ㅋㅋㅋㅋ, 잡지식으로 알고계시면 좋을듯 하네요 ㅋㅋㅋ 한국사람들이 비오는날 왜 전이 먹고 싶냐면요 전 굽는 소리랑 빗소리랑 비슷하게 들려서 에요 ㅋㅋㅋ

  4. 여기 좋아라 하는데 "봄"을 🥛추천합니다.
    무한리필 시키면. 막걸리 뿐만이 아니라 사케? 맑은술🍶도 무제한 입니다.
    대신 안주가 양이적고 좀 가격이 나가죠.
    술좋아하는 사람끼리 취하기 좋은 공간이라 봅니다.😤🤗

  5. 여기 막걸리 괜찮은듯. 옛날 월향처럼 괜히 비싸지도 않고 합리적임.
    다만 전이나 다른 것들은 엄청 비쌈. ㅎㅎ 동네 배달 전 가게들보다 종류도 적고 양도 적은데 가격은 훨씬 더 비쌈.
    2:28 와쿠와쿠!! 이거 스파이패밀리 아냐 따라한거 같은데 먀오는 모르는건가?

  6. 막걸리 내리는 날을 저렇게 나누는 건 처음 봤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ㅎ 친구랑 즐거운 시간 보냈길 바라요!

  7. 저긴 안가봤지만. 느린마을 막걸리는 마트에서도 팔아요.
    감미료가 안들어서 다른 저럼한거보단 아주조금 비싸지만 인공적맛 없어서 진짜 맛있음

  8. 막걸리나 맥주는 쉽게 배가 불러져서 소주만 마시는데
    나이가 들다보니까 막걸리에도 흥미가 생기더군요
    동네막걸리집이 아닌 분위기좋은 가게에서 막걸리 마셔보고 싶네요

  9. 아 이분 프로듀스 48에 나오셨던 분이었군요. 수많은 연습생들의 인생기회를 한명의 사기꾼이 사기투표하면서 전국민을 속인 희대의 사기 프로그램.. 사기투표만 아니었다면 이분이 지금 아이즈원 멤버였을수도 있고 르세라핌이나 아이브 멤버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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